반응형 아스널15 [해외축구] 1위 노리는 아스널, 뉴캐슬 꺾고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점차 유지… 패배에도 3위 수성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 웃고 뉴캐슬 울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점 차 아스널, 1위 도약 가능?주전 골키퍼 렘즈데일의 활약 속에 가뭄의 단비 같던 승점을 챙긴 아스널은 PL 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맨시티를 바짝 추격 중이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 EPL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를 2-0으로 마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선두 맨체스터 시티(26승 4무 4패•승점 82)의 뒤를 쫓게 된 아스널(승점 81)은 여전히 리그 우승이라는 희망의 끈을 쥐고 있다. 한편 UCL 진출 확률 90%에 육박한 뉴캐슬은 적장 동료(맨유)의 패배 소식에 한숨을 돌렸다. 양 팀은 8일(한국시간) 펼쳐진 2022-23 EPL 프리미어리그 .. [해외축구] 2023. 5. 8. [해외축구] EPL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 이달의 감독 후보 공개 EPL 프리미어리그 Offcial 3월 이달의 선수 & 감독 후보EPL 프리미어리그가 공개한 이달의 3월 감독 후보 4인방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애스턴 빌라 FC의 우나이 에메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다. 유력한 후보로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가 지목됐다. 이어 EPL 프리미어리그가 공개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는 총 6명으로 알렉산더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타이론 밍스(애스턴 빌라), 부카요 사카(아스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레안드로 트로사르(아스널)가 선정됐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아스널로 이적한 레안드로 트로사르(30)가 뽑혔다. [해외축구] 2023. 3. 24. [해외축구] 메수트 외질, 34살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 선언… “아트사커 마침표“ 메수트 외질, 34살 이른 나이에 은퇴“더 이상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축구” 21세기 AS 전체 4위를 기록하던 메수트 외질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외질은 22일(한국 시간) 개인 SNS를 통해 “여러 번의 고민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 17년 동안 축구를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고, 그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라며 확실한 입장표명을 밝혔다. 터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외질은 매번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를 이탈했다. 이에 외질은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부상에 시달려 경기를 뛰지 못했다. 예전과 다른 몸 상태에 이제는 정말 떠나야 할 때라고 확신했다. “라며 “내 클럽이었던 샬케 04, 베르더 브레멘,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페네르바체, 그리고 바샥셰히르에 감사를 전한다.”.. [해외축구] 2023. 3.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