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접속 보상 및 복귀 이벤트와 정착 지원 선물까지! 컴프야와는 또 다른 맛의 야구 모바일 게임

인싸커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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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 차 후기

복귀 유저 접속 보상 및 정착 지원 선물 공개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오래전부터 컴투스프로야구 2024를 즐기던 필자는 최근 컴프야와는 다른 느낌의 또 다른 컴투스프로야구 모바일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 V24'의 복귀를 마쳤다. 계정은 게임이 나오고 나서 바로 만들어 두긴 했으나 솔직히 말해 별 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그 시절에는 컴프야에도 한창 흥미가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컴투스 게임에는 전혀 발을 들이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 볼까?"라는 생각을 가졌고, 다시 시작하게 된 컴프야에서 뜻밖의 향수를 느껴 컴투스프로야구 V24 역시 약 2년이란 세월 만에 복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처음 컴투스프로야구 V24에 입문했을 당시엔 콘텐츠가 하나도 없어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수히 바뀐 UI와 콘텐츠에 약간의 벽(?)을 느끼고 있다. 아직 복귀한 지 1일 차 유저이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나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꾸준히 포스팅 거리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일단 확실한 건 컴프야 2024보다는 훨씬 더 깔끔하고 정교한 디자인이다. 친절한 건 물론이고, 기능적인 부분이 컴프야 2024보다는 확실히 잘 구성돼 있는 듯하다.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게임에 접속하니 약 730일 만에 접속이라고 하면서 스타를 무려 2만 개가량이나 받을 수 있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이기 때문에 우선 1회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스카우트 뽑기를 전부 다 돌렸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시그니처 5성 등급의 01 이승엽 카드를 단번에 획득할 수 있었다. 또한 생각보다 미션이 금방금방 차서 재화가 생각보다 수월하게 모였다. 확실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컴프야 2024보다는 월등히 좋은 듯하다.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이후에도 꾸준히 스타와 뽑기권을 모아 스카우트 뽑기를 충분히 즐겼다. 결과적으로 성공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선발을 모두 5성으로 채울 만한 여건은 충족됐다. 타자 역시도 3명 이상의 5성급 선수들을 획득했으니 2만 스타와 40 뽑기권 결과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인 듯하다. 사실상 컴투스 야구 게임은 뽑기와 팀 맞추기를 제외하면 크게 할 일이 없기 때문에 팀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성되기 전까지는 계속 뽑기를 시도할 듯하다.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컴투스프로야구V24, 복귀 유저 1일차 후기

물론 일말의 양심은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리그 경기를 돌렸고,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는 것보다는 빠른 경기나 하이라이트로 참여해 미션만 클리어하는 것도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하여 일단은 골든 글러브 이상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마스터 리그까지는 어떻게든 팀 수준을 끌어올려 도달해 볼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복귀 보상을 다 수령하고도 한참은 걸릴 만한 미션이겠지만, 어찌 됐든 마스터 리그를 가지 못하면 골든 글러브 이상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마스터 리그를 목표로 삼고 계속해서 컴투스프로야구 V24 포스팅 거리를 구축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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