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미어리그207 [해외축구] 안 그래도 부족한데… 토트넘 홋스퍼, 벤 데이비스•로얄 에메르송 부상 소식에 울상 4위 경쟁이 한참인 토트넘 홋스퍼벤 데이비스•에메르송 부상 소식에 울상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권 경쟁에 한창인 토트넘 홋스퍼가 주전 수비수 로얄 에메르송 부상 소식에 울분을 토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된 로얄이 부상을 당했다. 무릎 수술 후 복귀까지는 약 6주가 소요될 것.”이라 말했고, 현지 언론에서는 “그가 팀에 복귀하려면 시즌 막바지는 돼야 한다. “라고 전망했다. 하나 토트넘의 부상자는 로얄뿐만이 아니다. 지난 19일(한국 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프리미어리그 28 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맞대결에서 햄스트링을 호소한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결국 5주 동안 팀을 이탈한다. 영국 매체 풋볼 .. [해외축구] 2023. 3. 28. [해외축구] EPL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 이달의 감독 후보 공개 EPL 프리미어리그 Offcial 3월 이달의 선수 & 감독 후보EPL 프리미어리그가 공개한 이달의 3월 감독 후보 4인방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애스턴 빌라 FC의 우나이 에메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다. 유력한 후보로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가 지목됐다. 이어 EPL 프리미어리그가 공개한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는 총 6명으로 알렉산더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타이론 밍스(애스턴 빌라), 부카요 사카(아스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레안드로 트로사르(아스널)가 선정됐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아스널로 이적한 레안드로 트로사르(30)가 뽑혔다. [해외축구] 2023. 3. 24. [해외축구] 뉴캐슬 킬러 ‘황희찬’… 울버햄튼 부상 복귀전서 회심의 추격골 달성 EPL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vs 울버햄튼 부상 복귀한 황희찬, 교체 투입 1분 만에 득점 강등권 위기에 놓여 있던 울버햄튼은 극적으로 토트넘과 리버풀을 잡으며 구사일생했지만, 황희찬의 부상으로 인해 다시금 공격 자원의 부족함을 메꾸지 못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현재 13위에 위치한 울버햄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희찬은 한 달간에 공백을 딛고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황희찬 교체 이후, 뉴캐슬에게 1-0으로 끌려가던 울버햄튼이 좋은 공격 찬스를 맞이했고,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온 공을 그대로 황희찬이 밀어 넣으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정확히 57초 만에 골을 넣은 황희찬이다. 하지만 막강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막판 역전 골로 경기는 2-1 뉴캐슬의 .. [해외축구] 2023. 3. 13. 이전 1 ··· 15 16 17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