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FC온라인 무과금 뉴비도 가능한
급여 260 가성비 3천억 AFC 아약스 올스타 스쿼드

피파온라인4 오늘의 가상 스쿼드는 급여 260 가성비 3천억 AFC 아약스 올스타 스쿼드다. 사용 포메이션은 4-2-2-2이며, 전술은 피파 유튜버이자 전 프로게이머이신 AF박준효(제독신) 님의 전술을 사용했다. 투톱으로는 좋은 움직임과 탁월한 골 결정력을 선보인 LN 시즌의 마르코 반바스텐과 빠른 침투 플레이에 특화된 높은 속력이 장점인 23 HW(히어로즈) 시즌의 셰랄도 베케르를 사용했다. 측면 윙어로는 아약스의 올타임 레전드이자 사실상 시그니처 그 자체로 거듭난 LN 시즌의 요한 크루이프와 뛰어난 양발 컨트롤로 어느 각도에서든 유효 슈팅을 퍼부을 수 있는 HG(홈그라운드) 시즌의 데니스 베르캄프를 사용했다.

피파온라인4 가성비 3천억 아약스 올스타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아약스 4단계 팀 컬러는 다음과 같다. 전체 능력치+4, 드리블+3, 짧은 패스+3이다. 추가로 은빛 물결 시너지를 받아 전체 능력치는 총+6이 상승한다. 아약스에는 말 그대로 대장급(반바스텐, 레이카르트, 크루이프 등) 선수들이 많이 즐비되어 있다. 선수 폭이 넓어 현역과 올스타를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하지만, 시즌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가성비와 성능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오늘 사용한 전술은 피파온라인4 유튜버이자 전 프로게이머이신 AF박준효(제독신)님의 전술을 사용했다. 해당 전술은 제독신 님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가 있는 전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좋은 플레이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이 포메이션을 사용하면 안정적인 볼 간수와 더불어 공간 창출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질 것이다. 또한 빅 앤 스몰 조합을 사용했기 때문에 침투와 크로스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져가기에도 훨씬 더 수월할 것이며, 볼란치는 항상 후방에서 대기하고 있어 만일 역습을 당하더라도 빠른 볼 탈취 및 재역습이 가능하다. 다소 수비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수비의 숫자를 늘렸을 뿐, 공격이 답답하다거나 단출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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