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FC온라인 가성비 9천억
급여 260 인테르 가상 스쿼드(키보드 전술 포함)

피파온라인4 오늘 준비한 가상 스쿼드는 급여 260 가성비 9천억 인테르 올스타 스쿼드다. 사용 포메이션은 4-2-3-1이며, 전술은 피파 프로게이머이신 강준호 님의 전술을 사용했다. 원톱 스트라이커로는 높은 골 결정력과 양발 메리트, 강력한 헤더와 수준급의 침투 능력을 보유 중인 UT 시즌의 크레스포를 기용. CAM 자리에는 일명 '자블라니 마스터'라 불리는 CC 시즌의 포를란을 사용했다. 측면 윙어로는 좋은 크로스와 수준급의 피지컬을 보유한 CC 시즌의 이반 페리시치와 마찬가지로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감아 차기와 크로스를 올려줄 수 있는 CC 시즌의 루이스 피구를 사용했다. 팀 내 수문장으로는 뛰어난 반응속도를 지닌 22챔스 시즌의 고급여 골키퍼인 얀 조머를 사용했다.

피파온라인4 가성비 9천억 인테르 올스타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인테르 4단계 팀 컬러는 다음과 같다. 전체 능력치+4, 골 결정력+3, 중거리 슛+3이다. 추가로 은빛 물결 시너지를 받아 전체 능력치는 총+6이 상승한다. 인테르 팀 컬러는 양발 잡이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인테르에게 굉장한 이점을 적용해 줬다. 안 그래도 득점 부문에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는 판국에 골 결정력과 중거리 슛을 올려주는 팀 컬러라는 건 사실상 반칙에 가깝다. 또한 이번 넥스트 필드를 통해 중거리 슛의 영향도가 많이 올랐다고 한다. 이제는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풀백의 공격성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하는 수준이다.


오늘 사용한 전술은 피파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이신 KDF강준호 님의 A(넥필 4231) 전술을 사용했다. 해당 전술은 강준호 님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가 있는 전술로 이미 많은 유저들에 의해 검증을 끝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넥스트필드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아직까지도 인게임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아직까지도 인게임에 대한 적응을 원만히 마치지 못했다면 프로게이머 분이 직접 사용하는 영상을 토대로 적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당 전술을 풀어나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일단 뭐가 됐든 자신의 전술을 찾을 때까지는 최대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며 최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들을 플레이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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