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FC온라인 가성비 천억 단일
AFC 본머스 올스타 스쿼드 키보드 전술 후기


피파온라인4 오늘의 스쿼드는 급여 252 가성비 천억 단일팀 AFC 본머스 올스타 스쿼드다. 사용 포메이션은 4-2-2-2이며, 해당 전술은 키보드 랭커이신 벤츠파트너님의 4-2-2-2 전술을 사용했다. 투톱 스트라이커로는 양발의 뛰어난 움직임을 보이는 UT 시즌의 에네스 위날과 마찬가지로 골 결정력과 침투에 능한 23HW 시즌의 도미닉 솔랑키를 사용했다. 양측 윙어로는 빠르고 드리블 체감이 좋은 SPL 시즌의 양발 잡이 단주마와 SPL 시즌의 시니스테라를 추가해 측면의 파괴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급여가 생각보다 많이 여유로웠기 때문에 골키퍼와 양측 풀백은 비교적 고급여(급여 18~23)로 챙겨갈 수 있었다.

피파온라인4 가성비 천억 단일팀 AFC 본머스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본머스 4단계 팀 컬러는 다음과 같다. 전체 능력치+4, 스태미너+3, 적극성+3이다. 추가로 은빛 물결 시너지를 받아 전체 능력치는 총+6이 상승한다. 본머스 팀 컬러는 최근 피파온라인상에서 가장 유효한 것으로 밝혀진 능력치 중 하나인 스태미너와 적극성을 동시에 올려주는 우수한 팀 컬러다. 이는 패드뿐만 아니라 키보드 유저에게도 꽤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사용한 전술은 최근 키보드 전술로 각광받고 있는 키보드 랭커 '벤츠파트너'님의 4-2-2-2 전술을 사용했다. 해당 전술은 공격 상황에서 보다 많은 수적 우위를 범할 수 있는 전술로 빠른 역습과 적극적인 측면 활동을 자주 펼치는 유저에게 꽤나 안성맞춤인 전술로 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풀백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커서를 내리는 데 치중해 측면이 뚫리지 않도록 잘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 시에는 공격수를 밑으로 끌어내려 최대한 빠른 압박과 함께 상대의 패스 루트를 미리 차단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만큼이나 수비도 괜찮은 키보드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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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본머스 스쿼드 키보드 공식 경기 후기


피지컬에 강점을 보이는 AFC 본머스 스쿼드의 경우, 측면 공격을 토대로 크로스와 헤딩에 중점을 맞춰 공격을 진행하는 것이 하나의 핵심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다. 투톱 공격수인 에네스 위날과 도미닉 솔랑키의 피지컬 역시 독보적이지만, 그보다 훨씬 높은 수를 바라볼 수 있는, 그야말로 헤딩계의 월드클래스로 불릴 만한 선수는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고 있는 23HW 시즌의 필리프 빌링이다. 빌링 같은 경우는 본래 중앙 미드필더를 담당하는 선수지만 확실한 헤더와 뛰어난 피지컬, 큰 키에 비해 부드러운 체감을 지니고 있어 수비형 미드필더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선수였다. 적어도 제공권에 있어서 만큼은 웬만한 대장급 선수들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제공권 및 볼 경합을 자랑했다. (10에 9는 따내는 듯했다.)


수비는 다소 불안정하지만 공격에서 만큼은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본머스에게는 "3골을 먹히면 4골을 넣으면 된다."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공격수와 미드필더진의 기본 능력치도 좋지만 양발에서 나오는 연계, 뛰어난 움직임, 막강한 골 결정력 등으로 구성된 팀이니 만큼 수비보다는 공격에 치중된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본머스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번 넥스트 필드 이후, 수비수들의 기본 인공지능(수비 ai)이 올라가 불안정하던 수비가 많이 보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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