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FC온라인 프랑스 단일
키보드 전술에 맞게 구성한 1,100억 가상 스쿼드
최근 키보드 유저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벤츠파트너님의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가성비 1,100억 프랑스 올스타 스쿼드다. 톱에는 유형에 맞게 침투형과 타겟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필자는 타겟터를 조금 더 선호하기 때문에 칸토나와 벤제마를 배치해 발밑과 헤더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을 채택했다. 사실 스트라이커도 중요하지만 해당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자리는 센트럴 미드필더다. 해당 포지션에는 활동량이 많고 공수를 오가며 지휘해 줄 수 있는 스타일의 선수를 추천한다. 예를 들면 주드 벨링엄이나 제라드, 키미히, 램파드 같은 유형의 선수들이 해당 포지션과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피파온라인4 가성비 1,100억 프랑스 국가대표 올스타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4단계 프랑스 팀 컬러는 다음과 같다. 전체 능력치+4, 드리블+3, 짧은 패스+3이다. 추가로 은빛 물결 시너지를 받아 전체 능력치는 총+6이 상승한다. 아무래도 키보드 전술이다 보니 선수들의 개인 체감과 패스 삑이 적은 팀이 나을 거라 생각했다. 팀 컬러적으로 본다면 프랑스와 굉장히 잘 맞는 전술이다. 이 외에도 포르투갈, 맨시티와도 잘 어울릴 듯하다.
최근 키보드 전술로 각광받고 있는 위 전술은 벤츠파트너님의 키보드 4132 타겟맨 전술로 최근 유튜브 제독신(AF박준효)님의 채널에도 올라갈 정도의 영향력을 지닌 공식 경기 랭커 출신의 대표 전술이다. 독특한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위 전술은 센트럴 미드필더에 활동량 많은 선수를 배치해 공격에서 더 많은 숫자를 확보하고 뒤를 받쳐주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의해 역습 상황까지 완벽히 커버할 수 있는 키보드 전용 타겟맨 전술이다.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수비 시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격 상황에서도 크로스, 컷백, 중거리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활용할 수 있어 역습 및 지공 상황을 간단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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